경기 오산시의 2025년 2번째 추가경정예산이 당초 예산인 8883억 원의 9.5% 수준인 84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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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
이에 따라 오산시 전체 예산 규모는 당초 8883억 원에 지난 2월 의결된 1차 추경 23억7000만 원을 포함, 모두 9749억 원 규모로 늘었다.
오산시는 2일 열린 오산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예산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초석 구축을 위한 △교통 활성화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 △공공시설 건립 △시민 복리증진 등에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은 세교1터미널 부지매입비 250억 원, 양산동↔1번국도 연결도로 사업비 90억 원, 서랑저수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랑동 공영주차장 55억 원, 고인돌공원 경관조명 사업비 20억5000만 원, 대원2동 임시청사 직매입비 58억 원, 청학도서관 이전비 14억 원 등이다.
국비로 확보한 청년도전지원사업비 4억7000만 원과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반영도 눈에 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50만 자족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은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편성된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발전 및 시민 복리증진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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