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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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반다비 체육센터 조감도 [완도군 제공] |
완도군에 따르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제약 없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로, 장애인 우선 이용권을 보장하돼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반다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내년까지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의 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 내부에는 체육관과 헬스장, 다목적실, 개인 보관함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이 들어선다.
최정환 체육진흥과장은 "반다비 체육센터가 조성되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 통합형 체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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