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대 항만공사, 울산서 항만운영 협력강화 협약 체결

최재호 기자 / 2024-08-30 16:25:02

국내 4대 항만공사(PA)가 항만운영 협의체를 조직한 뒤, 30일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를 위한 첫 모임을 가졌다.

 

▲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등 전국 4대 항만공사 항만운영 협의체 실무진들이 30일 첫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등 전국 4대 항만공사(UPA·BPA·IPA·YGPA)는 30일 오전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항만운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항만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 △항만운영 관련 각종 현안과제 협력 △법령 및 규정 개정 소요 발굴 등이다.


제1회 4대 PA 항만운영 협의체에서는 8개 정책과제와 4개 현안과제 등 총 12개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장기계류선박 관리 방안, 사용료 이슈 협력, 항만시설 운영체계 개선 등 이다.

 

조성덕 UPA 항만운영실 실장은 "4대 PA 항만운영 협의체를 통해 산적해 있는 항만운영 현안과제에 대한 PA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내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향후 제2회 4대 PA 항만운영 협의회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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