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농생명 도시'로 탈바꿈 공로 인정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미래 첨단산업으로 발전시킨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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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왼쪽)이 5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소재 농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농업대상'시상식에서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자 제공] |
윤 시장은 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농생명 도시' 나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는 농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해마다 농업 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윤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정 방침 등을 존중받는 농업·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 나주 먹거리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농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7월 농정국과 농업기술센터를 분리해 22년 만에 농업행정과 기술지도 시스템 구축하고, 2과 9팀 14개 농업인상담소 조직을 확립, 연구·지도·교육 기능 강화를 통한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아울러 스마트 영농 통합 관제 체계를 구축해 기상·토양·병해충 정보를 실시간 분석 제공하고 농업인상담소 디지털 전환과 청년 맞춤형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영농과 인재 양성 기반을 동시에 마련했다.
이어 농식품 저장·가공 등에 혁신을 가져다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설립과, 371톤, 판매 성과 12억여 원을 달성한 나주시장 인증 '천년이음 나주배' 브랜드 출시는 물론, 한우 신선육 브랜드 '들애찬한우'를 공식 런칭하는 등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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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왼쪽 네 번째) 전남 나주시장이 5일 경기도 수원특례시 소재 농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를 바탕으로 윤 시장은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첨단기술·가공·수출·복지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발전시켜 나주를 대한민국 대표 농생명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농업의 가치와 농업인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농수산식품 수출 종합 평가 대상, 축산 시책·유통 업무 평가 최우수상 등 농정분야 전국 평가에서 최상위권 이란 성과를 거두며 윤 시장의 농정 철학과 추진력이 대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나주 농업인들의 노력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치유농업 등 미래 농업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농업인이 존중받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농생명 도시 나주'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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