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시그니처 메뉴인 빅싸이순살에 미국 켄터키 지역에서 자주 마시는 버번 위스키를 가미한 소스를 버무렸다. 싸이버거엔 베이컨잼을 넣어 새로운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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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 신메뉴 출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유태영 기자] |
에드워드 리 셰프는 2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맘스터치 기자간담회에서 본인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는 넷플릭스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한 이후 국내 다수 식음료 업체와 협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것은 맘스터치가 처음이라고 한다.
이날 선보인 신메뉴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된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동네마다 있을 정도로 많은 매장을 보유한 맘스터치와 협업하면 더 많은 소비자들과 연결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신제품 레시피 개발에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선 '버번 위스키'와 '베이컨 잼'을 꼽았다. 에드워드 리는 "기존 정통 미국식 버거를 먹으면서 한 입마다 같은 양의 베이컨을 먹을 수 없을지 고민한 끝에 베이컨을 잼으로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의 '버번 소스'에 대해서는 "버번 위스키의 풍미가 맘스터치의 100% 닭다리 순살과 만나면 더 소스가 잘 배어들 것이라고 생각해 레시피 개발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 있는 저의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수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많이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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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공동 개발해 내놓은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유태영 기자] |
맘스터치는 다음달 18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앞서 다음달 10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내 12개 맘스터치 직영점에서 사전 예약자에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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