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제17회 부산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및 2024 전국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복지봉사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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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윤수 교육감 [부산시교육청 제공] |
10월 31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부산시지적발달 장애인복지협회(1988년 설립) 주최로 열렸다.
하 교육감은 특수교육기관 전면 재구조화로 학생들의 '30분 통학' 실현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해운대구·사하구·부산진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해 과밀을 해소하고, 40년 이상 경과된 학교들을 개축·리모델링하는 등 공간 재구조화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시교육청은 장애 특성에 맞는 감각운동 훈련실과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개선, 부산시와 취업 연계 강화 직업교육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부산특수교육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차이는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 교육복지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 부산 교육의 핵심 가치"라며 "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고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누려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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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부산지적발달장애인 복지대회 교육복지봉사 대상 상패 모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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