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명례생태공원 메밀꽃 절정-안병구 시장 현충시설 점검

손임규 기자 / 2024-05-31 16:39:54

경남 밀양시 하남읍(읍장 권성림)이 명례리 66000㎡ 일원에 조성한 명례생태공원이 소금을 흩뿌려 놓은 듯한 메밀꽃 물결로 방문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 명례생태공원 메밀밭 모습[밀양시 제공]

 

현재 전체 4구간 중 1구간은 활짝 개화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나머지 구간도 다음 주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명례생태공원 메밀밭 조성은 하남읍 이장협의회와 하남읍 행정복지센터가 2020년 6월부터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눈꽃처럼 새하얀 메밀꽃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선사해 주고 있다.

 

권성림 하남읍장은 "명례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하남읍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방문객들이 꽃길을 걸으며 행복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 호국보훈의 달 앞두고 현충시설 방문 

 

▲ 안병구 시장이 의열기념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밀양시 제공]

 

안병구 밀양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지난 30일 충혼탑, 독립운동기념관, 의열기념공원 등 현충 시설을 점검했다.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는 의미로 세워졌다. 

 

2008년 개관한 밀양독립운동기념관은 밀양 독립운동사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시설로, 독립운동기념관이라는 이름으로는 전국에서 3번째로 건립됐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밀양의열체험관은 실감 넘치는 독립운동 체험을 통해 의열투쟁으로 지켜낸 조국의 가치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이다.

 

현충 시설은 국가를 위해 공헌하거나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설로, 독립운동시설과 국가수호 시설로 구분된다. 현재 밀양에는 9개 현충 시설이 있다. 이 중 독립운동시설 6개이고, 국가 수호시설은 3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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