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2024년 전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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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전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안내문 [전남관광재단] |
모집대상은 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보성, 강진 등 10여 개 지역에서 관광 관련 사업체를 운영 중이거나 신규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이다.
지원자격은 해당 지역주민을 포함한 3인 이상이 출자하고 협동조합 형태 등의 구성원이 창업 구성원으로 참여해야 하며 선정 규모는 10개 내외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창업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실무교육, 신규 상품 개발, 홍보 마케팅 등 주민사업체의 성장과 자립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받는다.
주민사업체 신청 접수는 다음달 19일까지로,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가능성, 사업의 경영개선 실적 등에 따라 사업 자금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전남관광재단 에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주민사업체로 견인해 나가겠다"며 "관광두레사업이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두레'는 로컬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이나 식음, 기념품, 주민로컬여행, 특화체험여행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전남 특화형 관광 주민사업체를 발굴지원해 지역주민에게 관광 소득이 창출되는 풀뿌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9년에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지금까지 18개 지역 83개 주민사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했고 656명의 관광 일자리를 창출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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