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이사장 성낙인 군수)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산하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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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 실험실 모습 [창녕군 제공] |
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시험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국제 평가 제도다. 평가 결과는 검사 기관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기준이 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잔류농약과 중금속(납·카드뮴) 분석 분야에 참가해 모든 항목에서 Z-score 지표 '만족' 판정을 받았다. Z-score는 평가 참여기관 간 분석 결과의 오차범위를 나타내는 수치다. ±2 이하일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적합한 결과로 간주된다.
창녕양파앤마늘식품연구원은 식품안전 관련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토양부터 농산물, 식품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옥 연구원장은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창녕군에서 생산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겠다"며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의회, 제319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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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 모습 [창녕군의회 제공] |
창녕군의회(의장 홍성두)는 지난 17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했다.
본회의 산회 후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한 의원, 부위원장에 김정선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112건의 요구자료가 포함된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
군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18~20일 3일간 휴회한 뒤,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함께 조례안 등 총 4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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