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의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이 지난달 14~18일 라오스 비엔티엔 외곽의 나노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교보생명이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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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다솜이글로벌봉사 단원들과 라오스 나노마을 아이들이 지난달 17일 마을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교보생명 제공] |
이번 활동에는 교보생명 임직원 34명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중·고등학생 5명이 참여했다.
이 마을은 라오스 수도에 위치해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곳이다. 마을 주민의 평균 월소득은 약 7만6000원으로 라오스 평균치의 절반 수준이다.
봉사단은 이곳에서 초등학교 교실, 놀이터, 화단 등을 보수했다. 또 운동회를 열어 현지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한편, 노트북 등 후원물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후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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