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경남민속예술축제 성료-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우수상'

손임규 기자 / 2024-11-21 20:35:13

경남 함안군은 19~20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제42회 경남도 민속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열린 경남도 민속예술축제 개막식 모습 [함안군 제공]

 

경남도가 주최하고 함안군·함안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경남민속예술축제에는 도내 10개 시군 경연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고성군 '고성농악'이 최우수상, 창녕군 '시무구지놀이'가 우수상, 의령군 '집돌금농악'이 금상을 받았다.

 

창원시 '영남삼회향놀이'가 은상, 함안군 '함안군북매구놀이'가 동상, 거제시 '살방깨발소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개인상으로 산청군 김종완 씨가 지도상을, 박기수(통영)·형남수(합천)·김분순(거제) 씨가 연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2025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함안군,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 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요원들이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2산단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통영시·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출발지에서 약 350m 거리의 담수지까지 펌프, 호스, 도르래, 분배기 등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진화용수를 담수용기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화실력을 겨뤘다.

 

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평상시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이어온 결과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 진화 인력의 역량강화와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와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최우수에 하동군, 우수는 함안군, 산청군 장려는 밀양시, 함양군, 거창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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