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진 목포 예비후보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도시 환경에 노력하겠다"

강성명 기자 / 2024-01-22 16:14:30
"어르신과 자주 대화해 복지정책 개발하고 민주당과 함께 발전시키겠다"

"어르신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복지도시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전남 목포지역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문용진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지난 19일 문용진 예비후보가 목포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과 목포시 현안 등에 대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문용진 후보 사무실 제공]

 

문용진 예비후보는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과 목포시 현안 등에 대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경로당 식사 봉사자의 수당이 지나치게 낮아 봉사자 확보가 어렵다"며 "관련 제도가 개선 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노인복지를 건의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 5일 경로당 점심 제공을 총선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실질적인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당의 복지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또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으로 목포를 건강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며 "어르신과 자주 대화해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민주당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해 6월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만1000명을 넘어섰고, 20%에 육박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상태이다"며 "근대와 현대를 이끌어 주신 어르신에게 효도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지지한다"며 "의료인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대유치와 어르신 등 복지향상 제도 마련에 힘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