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복지도시 환경 조성에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전남 목포지역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문용진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과 간담회를 갖고 노인복지정책에 대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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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문용진 예비후보가 목포지역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과 목포시 현안 등에 대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문용진 후보 사무실 제공] |
문용진 예비후보는 어르신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정책과 목포시 현안 등에 대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경로당 식사 봉사자의 수당이 지나치게 낮아 봉사자 확보가 어렵다"며 "관련 제도가 개선 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노인복지를 건의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 5일 경로당 점심 제공을 총선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실질적인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당의 복지 정책에 힘을 보태겠다"고 화답했다.
또 "목포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으로 목포를 건강도시로 조성해야 한다"며 "어르신과 자주 대화해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민주당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난해 6월 기준 목포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만1000명을 넘어섰고, 20%에 육박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상태이다"며 "근대와 현대를 이끌어 주신 어르신에게 효도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지지한다"며 "의료인으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대유치와 어르신 등 복지향상 제도 마련에 힘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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