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세계음악극페스티벌 문화예술 발전 큰 전환점 돼"

강성명 기자 / 2024-11-15 16:41:23
감사 인사말…무안군 문화예술 새로운 중심지 발판 마련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2024 세계음악극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 된 것에 대해 군민께 감사를 표했다.

  

▲ 지난 1일 김산 무안군수가 '2024 세계음악극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김 군수는 15일 군민에게 보낸 감사 인사말을 통해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우리 지역 출신인 국창 강용환 선생의 판소리를 창극화한 정신을 계승하고, 무안군이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창극을 대중에게 알리고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의미있는 장을 마련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며 "페스티벌이 창극을 비롯해 세계 음악과 예술이 한데 모여 관객과 아티스트 간 교감을 이뤘다"고 덧붙였다.

 

이어 "무안군은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고, 무안 문화예술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행사 의미를 부여했다.

 

무안군은 지난 1일부터 사흘동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첫 '세계음악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예술감독에 김상연 교수를 선임하고 국내 예술단체와 해외 초청, 8팀의 신진예술인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특히, 국내 최고 아티스트 협업으로 구성한 개막작 '미래를 위한 기억'과 월간객석 송현민 편집장 진행으로 펼쳐지는 폐막작 '무안음악싸롱'은 관객과 공감하고 울림이 있는 무대로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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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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