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소식] 복지사각 발굴 민관협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성료

최재호 기자 / 2024-08-26 16:26:17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조정임)는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연)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철마 희망메아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 철마면행정복지센터와 철마탑마트 관계자들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철마 희망메아리'는 관내 유관기관, 생활 밀착업소, 지역 주민이 참여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선제적인 발굴과 신고 체계를 구축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이다.

최근 지역 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업소 '철마탑마트'와 '온당골 식당'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신고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조정임 철마면장은"지역 내 생활밀착업소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더욱 단단한 지역보호체계를 구축하고 함께하는 복지마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성료…전국동요대회에 이지아 어린이 '대상'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24~25일 이틀동안 기장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 첫날 24일 오후 5시에 열린 '2024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9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창원에서 참가한 이지아 어린이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둘째 날 25일 저녁에는 '해변대학가요제'가 열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8팀의 실력파 대학생 가수들이 순수 창작곡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가요제 영예의 대상은 경복대학교 안성민 학생에 돌아갔다.

또한 그룹 코요테, 래퍼 비와이, 채보훈 등 인기 뮤지션들이 지역민과 관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면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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