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만원주택' 첫 입주자 생활용품 전달로 축하 전해

강성명 기자 / 2026-02-04 16:26:47

전남개발공사가 만원주택 첫 입주자를 대상으로 주거안정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입주 지원에 나섰다.

 

▲ 전남개발공사 만원주택 첫 입주자에게 전달한 주거안정 생활용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월 광양·무안 지역 만원주택 입주자 추첨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4일 만원주택 첫 입주자를 대상으로 입주 축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첫 입주자 10명에게 쌀과 생필품 등 주거안정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내 지역 정착을 응원했다. 

 

특히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입주자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1명에게는 광주은행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만원주택 첫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다른 시단위 지역에도 만원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과 고흥군을 비롯한 도내 8개 군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진도군은 오는 12월, 고흥군은 내년 4월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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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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