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국회를 방문해 국립의과대학과 기회발전특구 조세특례 등 핵심현안과 국고 추가확보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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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회에서 화순 출신 오기형 국회 기재위원을 만나 주요 도정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기획재정위원회 고흥 출신 박홍근, 화순 출신 오기형, 임광현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2026학년도 국립의대 신설과 정원 배정 절차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또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 기업의 상속세 공제 한도와 적용 대상을 확대할 것,근로자 소득세 감면 확대를 인구소멸 위험지역 중심으로 조속히 시행토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국가이양사무의 재원 보전 기간이 한시적으로 2026년까지만 설정돼 앞으로 재정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돼,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재원이 계속해서 보전되도록 지원을 바랐다.
SOC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은 "지역 핵심사업을 계획한 기간에 완공하기 위해서 사업비 1조 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현재 국회에 제출된 2025년 정부예산안보다 3000억 원 이상 증액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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