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소모량 최소화 녹색건축물 건립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창립 29년 만에 광교 신사옥 시대를 연다.
![]() |
| ▲ 경기신용보증재단 전경 투시도. [경기신보 제공] |
경기신보는 광교융합타운(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52) 내 신사옥을 지어 오는 10일 입주를 한다고 7일 밝혔다.
1996년 창립 이후 29년째 더불살이에서 벗어나는 셈이다. 현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건물 2개층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
새로 입주하는 신사옥은 경기융합타운내 5000㎡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5층 연면적 4만1564㎡ 규모로 건립됐다. 시공은 금호건설이 맡았다.
경기신보는 2016년 6월 경기융합타운 건립 및 관리 공동 협약 체결 뒤 2018년 9월 사옥건립 기본계획 승인, 2019년 토지 매매 및 설계 계약을 완료해 2021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착공 3년 3개월 만에 사옥이 준공됐다. 사업비는 1800억 여원이 투입됐다.
신사옥은 ESG 경영에 따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모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로 지어졌다.
이 건물은 제로 에너지 건축물 5등급 예비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녹색 우수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경기신보는 신사옥 입주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속 성장할 환경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