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동동농공단지에 소재한 스마트환경 최진실 대표는 19일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최대 한도액 5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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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실 스마트환경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최진실 대표는 2022년 의령 동동농공단지 내 ㈜스마트환경을 설립한 이후로 장학금 기탁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스마트환경은 약품투입장치(염소투입기), 상하수도통합관리시스템, 수질분석기, 수위조절기, 천장크레인, 계장제어, 프로세스 제어반 등을 제작하고 있다.
최진실 대표는 "의령 발전에 도움 되고 싶었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서 또한 뿌듯하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 내로 기부 가능한 제도다.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도 받게 된다.
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 환경정화활동 발대식 및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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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열린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 발대식 및 가두캠페인 모습 [의령군 제공] |
한국농촌지도자의령군연합회(회장 심차용)는 18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탄소중립실천 환경정화활동 발대식 및 가두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농약빈병, 농약비닐 등 폐자재 수거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의령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과 비닐, 영양제 병 등 영농폐기물은 총 1만5420㎏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73㎏나 늘어난 수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농촌·농업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결의 다짐 퍼포먼스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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