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 등 전 세계 35개국 청소년 100여 명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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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5개국에서 초청된 청소년들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
이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일정의 일환이다. 하나은행은 이 프로그램의 공식 후원사로 6년째 참여 중이다.
청소년들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해 외국환, 파생상품, 증권 등 다양한 자본거래가 이뤄지는 현장을 견학했다. 또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내 화폐박물관과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위조지폐 감별 교육 등이 진행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청소년들은 한국어 역량과 한국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가 간 교육·문화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미래 핵심 인력"이라며 "해외 청소년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진정성 있는 글로벌 ESG 활동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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