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1회 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개최

김도형 기자 / 2024-10-30 16:29:14
"경남의 장애인 예술문화,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경남도 장애인협회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제1회 경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에 참석한 장애인협회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장애인협회 제공]

 

이날 행사는 도내 장애 예술인들이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로, 이들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예술적 성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 문화예술제에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미술(일반 장애·발달장애), 서예, 사진, 문학, 음악경연 등에 공모에 참가한 403명의 장애 예술인이 참여해 총 390점을 출품했다.

 

미술·미술발달·사진·문학 부문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사전 접수된 작품을 심사하고, 음악 부문은 13개 팀이 참가해 본선 경연을 통해 실력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특별상 5명, 입선 25명, 장려상 6명, 우수상 6명, 최우수상 6명, 대상 6명의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 또는 상품이 주어졌다. 

 

박성호 추진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경남의 장애 예술인들이 단순한 문화의 수용자가 아닌 창작자로서 목소리를 전할 수있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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