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삼문풋살경기장 '홀수 시간제' 도입-창원 대산화물 성품 기탁

손임규 기자 / 2026-01-20 22:42:11

경남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 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 '홀수 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 밀양삼문풋살경기장 전경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 시간제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 대산화물, 밀양  하남읍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 김상호 대산화물 소장이 안선미 하남읍장에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창원 대산화물 김상호 소장은 20일 밀양 하남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150박스와 보행 보조기 3대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산화물은 지난해 5월에도 라면 150박스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상호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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