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총회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역량 동원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공동총회장을 맡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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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열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출범사를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국토교통부와 수원시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주종완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의 출범사,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조직위 사무국(수원컨벤션센터 509호) 현판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출범사에서 "수원 ITS 아태총회가 아시아 태평양 전역 도시정부와 국가, 학계를 더 가깝게 연결해 기술 혁신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조직위원장, 현대자동차·SKT 등 산업계, 학계, 연구계, 공공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수원시와 한국도로공사,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가 사무국을 구성해 분과별 실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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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열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조직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 교류, 시장 동향 파악, 국가 기업 간 협력 강화 등을 하기 위해 개최하는 국제회의다. 한국에서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건 2002년 서울 ITS 총회 이후 23년 만이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2025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아태지역 20여 개국에서 ITS 분야 기업 50개 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ITS(지능형교통체계)는 첨단교통기술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높이는 교통체계다. 버스정보시스템·교통정보시스템 등이 ITS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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