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 |
| ▲ 창녕군청 전경[창녕군 제공] |
21일 창녕군에 따르면 최근 유행 중인 B형 인플루엔자의 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비율이 가장 높다. 이어 13~18세, 1~6세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절기에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는 현재 접종 중인 독감 백신과 유사해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겨울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창녕읍 제일교회, 창녕사랑상품권 220만원 기탁
![]() |
| ▲ 창녕제일교회 이재격 담임목사가 신봉근 창녕읍장에 지역사랑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창녕제일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 2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재격 담임목사는 "지역 이웃들의 삶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