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오', 2018년 출시 후 13배 성장
"올해는 '버츄오'를 한국형 홈카페 대명사로 가져가는 것이 목표."
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진행한 '2025 네스프레소 신규 캠페인 론칭' 기념 미디어 행사에서 "한국은 전 세계 커피 시장에서 의미있는 시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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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용 네스프레소 대표와 배우 김고은이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된 미디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태영 기자] |
버츄오는 네스프레소의 커피 캡슐 머신 명칭이다. 이날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신규 캠페인을 선보였다.
박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커피를 많이 마시는 나라 중 하나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커피는 글로벌 커피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 시장이 혁신과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올해는 버츄오를 홈카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타 브랜드와 협업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김고은이 참여했다. 미디어 간담회도 한국 서울과 미국 뉴욕에서만 진행했다. 미국과 더불어 한국이 커피 시장의 큰 시장이라는 이유에서다. 네스프레소는 전세계 9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펼친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 각국과 비교해 빠른 성장을 이뤘다. 2008년 대비 지난해 매출이 46배가량 신장했다. 캡슐커피 머신인 '버츄오'를 론칭한 2018년 대비 지난해 매출 신장률은 13배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네스프레소는 국내 시장에서 캡슐커피 점유율 약 80%의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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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워드 리 셰프와 배우 김고은이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된 네스프레소 미디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태영 기자] |
이날 네스프레소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고은과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준우승을 차지한 애드워드 리 셰프도 참석했다.
김고은 배우는 올해 새 광고 캠페인 영상에서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를 비롯해 카미유 코탱, 에바 롱고리아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고급스러운 기차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편의 미스터리 영화 같은 스토리 전개가 특징이다.
애드워드 리 셰프는 네스프레소의 상징적인 커피 캡슐 '아르페지오'를 활용해 개발한 커피 페어링 디저트인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를 소개했다. 이 디저트 레시피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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