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의회가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25일 밝혔다.
![]() |
| ▲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진도~해남~영암~광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진도군의회 제공] |
진도군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진도~해남~영암~광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 구축이 △지역 농수산물 유통 효율화 △관광 접근성 향상 △지역균형발전 촉진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육성에 필수적이다며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보면 대파, 김, 전복 등 주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물류 이동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고속도로 건설이 필요하다는 점이 담겨있다.
또 '국가인공지능 컴퓨팅센터 조성' 등 전남권 신산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인공지능 3대 강국 전략'과 연계한 교통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박금례 의장은 "진도, 영암, 광주 고속도로 건설은 지역의 오랜 염원이자 미래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국가적 핵심 시설이다"며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