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핵심 공약 사항인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이 20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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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이 20일 해남 화원초등학교에서 '대중쌤의 꿈 수당 경제 교실'을 주제로 특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이날 첫 지급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달 20일에 5~10만 원씩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전남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 원이 지급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학생 교육활동과 체험활동 지원이 가능한 59개 업종 사업장에서 사용해야 하며, 국·영·수 교과 학습 업종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 일반 음식점이나 교통카드 사용도 제한되며, 남은 금액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누적 이월 사용이 가능하다.
김대중 교육감은 "매월 충전되는 전남학생교육수당 포인트를 잘 활용해, 자기주도적 꿈을 키워나가는 데 요긴하게 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전남을 만들어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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