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의 '청년 중역회의'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 운영 결과, 혁신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공단 발전 방안이 제시됐다.
| ▲ 김종해 이사장이 8일 개최된 주니어보드 성과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 제공] |
MZ세대 직원 9명으로 구성된 공단의 주니어보드는 그동안 혁신 아이디어 제안, 업무 프로세스 혁신, 현안 과제 해결방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8일 김종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혁신과제 추진실적, 직원 사기진작 전략, 성과창출을 위한 벤치마킹 결과가 보고됐다.
보고회 참석 직원들은 또 불용·유휴자산 정보공유시스템 운영, 악성 민원 대처 매뉴얼 구축, 업무 관련 박람회 참관, 공단 캐릭터 활동 홍보 굿즈 제작 등 공단 발전을 위한 젊은 실무자 시각의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해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건강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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