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대상', 산림행정 종합평가와 산불예방.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 ▲ 강종만 영광군수가 2023 전남 산림분야 평가 3관왕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직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며,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3년 연속 수상이다. 산불예방.대응 평가는 올해 산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분리해 별도로 평가했다.
대상을 수상한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는 나무심기 실적, 숲조성 참여 등 우수시책과 정책협력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를 평가했다.
산림행정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칡덩굴제거와 산사태 예방, 산림자원 분야와 도시 숲 조성 관리 등 18개 항목의 지표별 실적을 평가했다.
산불예방대응 평가는 산불방지 과태료 부과, 불법소각 기동 단속 등 4개 분야 13개 항목 지표별 실적을 평가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산림분야 3개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기관 선정은 영광군과 군민들이 함께 숲을 가꾸고 조성해 나간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군민의 산림복지 향상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