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이달 한달 동안 무안읍 고인돌공원 왕벚꽃길에 야간 조명을 점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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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읍 고인돌공원 왕벚꽃길 야간 점등 모습 [무안군 제공] |
5일 무안군에 따르면 고인돌공원은 왕벚꽃이 만개하는 봄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찾는 벚꽃 명소로 봄나들이 산책길이자 드라이브 코스다.
무안군은 고절리 고인돌 공원부터 수반마을 입구까지 이어지는 벚꽃 길 1km 구간에 LED 등기구 184개, 투광등 151개를 설치해, 야간에도 왕벚꽃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게 조성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올해 왕벚꽃이 기상에 알맞게 개화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안에 오셔서 아름답고 낭만적인 왕벚꽃길 산책과 드라이브를 통해 지친 일상에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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