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아리랑대축제 안전점검-밀양소방서 2년째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 2024-05-24 07:45:11

경남 밀양시는 23일 개막된 제66회 아리랑대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 외 7개 기관이 참여한 사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아리랑대축제는 26일까지 열린다.

 

▲ 22일 합동점검반이 밀양아리랑대축제 무대 소방·전기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점검과, 경남도 사회재난과, 밀양시 안전재난관리과, 보건소, 밀양소방서, 밀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지난 9일 밀양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심의한 안전관리계획을 토대로 무대와 가설건축물 등 시설물 구조의 안정성, 화기 관리상태와 소화기 비치 여부, 전선 노출과 접지 여부 등 전기관리 상태와 가스 안전 등 분야별로 꼼꼼하게 살펴봤다.

 

안병구 시장은 "아리랑대축제가 8년 연속 경남 유일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인정받은 만큼 관련기관과 협조해 안전한 명품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소방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 최경범 밀양소방서장이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소방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밀양소방서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610만원을 전달했다.

 

최경범 서장은 "밀양소방서 직원들이 밀양을 아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개인(법인 제외)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게 된다.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