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신규 전입자 '장흥 바로알기' 투어 10월 15일 실시

강성명 기자 / 2024-09-19 16:05:43

전남 장흥군이 다음달 15일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19일 밝혔다.

 

▲ 신규 전입자들이 장흥 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신규 전입자 장흥 바로알기 투어'는 지역 명소 탐방, 전입자 간 상호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신규 전입자의 장흥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시책이다.

 

지금까지 13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정남진편백숲우드랜드 △이청준 선생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지 선학동마을 △안중근 의사 사당인 해동사와 추모역사관 등 관광 명소와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로 지정된 청태전 다도체험 △억불산 산림욕장 황톳길 맨발걷기 △편백수 족욕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2023년 이후 장흥군 전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신청 접수순으로 확정된다.

 

다음달 4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인구청년정책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제출도 가능하다.

 

김성 장흥군수는 "새롭게 장흥군 가족이 되신 신규 전입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전입자들이 어려움 없이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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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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