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경남 창원시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장편영화 부문에 선정된 최정민 감독의 영화 '신세계로부터'가 오는 20일부터 전국 예술독립영화관, CGV와 메가박스 일부 상영관에서 개봉된다.
![]() |
| ▲ '신세계로부터' 영화 포스터 |
영화 '신세계로부터'는 창원시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창동 상상길 등 창원시와 고성군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창원시는 이 영화에 총 3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했다.
화신교 교주 '신택'과 함께 탈북하면서 아들을 잃은 '명선'이 한 시골 마을에 정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믿음에 대한 성찰이 담겨 있다.
영화를 연출한 최정민 감독은 창원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꼼꼼한 연출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프레스' '앵커' 등 각종 다큐와 독립영화를 제작한 바 있다.
김은자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시에서 제작 지원한 작품이 2편이나 개봉을 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감독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