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6일 진장 청년거리 디지털공유오피스에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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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최영화 인구청년정책담당이 청년동아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지난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 정책 홍보, 지역 상권 활성화,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돕는 프로그램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시책이다.
청년(만 18~39세) 4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팀당 1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날 시는 지난 3월 선정된 15개 동아리 팀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지방보조금의 집행·정산 방법, 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설명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 사업은 청년 스스로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와 함께 성장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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