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골목상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시·군 협업체계 구축

진현권 기자 / 2025-02-27 16:03:05
사업 설명회, 분임 토의, 벤치마킹, 우수사례 발표 등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7~28일 양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31개 시·군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경기도 골목상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27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최 '골목상권 정책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경상원 제공]

 

경상원이 주관한 워크숍에는 김민철 경상원 원장, 경기도 김평원 소상공인과장을 비롯한 도내 31개 시·군 및 상권활성화기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원은 워크숍 1일 차인 27일에는 2025년 골목상권·소상공인 사업설명회, 외부 전문가 강의, '인천개항로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고, 2일 차인 28일에는 시·군 협업관계 구축 등 분임 토의와 강릉카페거리 벤치마킹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1일차에는 '인천개항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이창길 대표가 워크숍에 참석해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핵심사항 등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도내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최근 경기도 폐업자 수가 창업자 수를 넘어설 정도로 경제가 위축되고 내수 침체 장기화 등 골목상권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와 경상원, 31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업 관계 구축과 함께 다양한 골목상권 지원 정책 마련 등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상원은 지난 19일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도내 7개 시·군 소상공인 지원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상원은 향후 시·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도내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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