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가 2026년 전남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 위상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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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매화축제 [광양시 제공] |
이번 선정으로 광양매화축제는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축제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광양매화축제는 광양매화마을의 고유한 공간성과 매화가 지닌 상징성을 바탕으로 매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차별화된 콘텐츠 확충과 동선·교통체계 개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명예감독제 도입 등을 통해 축제 완성도를 꾸준히 높여 왔다.
특히 △차 없는 축제장 운영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핵심으로 한 '3무(無)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친환경·상생형 축제 운영 모델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제25회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지역민 참여 확대와 친환경·안전 중심 운영, 체류형 콘텐츠 강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과 도심권 셔틀버스 확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다양화 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매화축제는 긴 겨울을 견뎌온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봄의 희망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다"며 "4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그동안 축적해 온 축제 운영의 완성도와 신뢰를 확인한 결과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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