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숭동~강남고속터미널 광역버스 노선 신설

김칠호 기자 / 2025-11-26 15:59:55
차량 8대 투입 하루 28회, 내년 하반기 운행 시작 예정

양주시 삼숭동~고읍지구~옥정신도시를 거쳐 세종-포천고속도로를 통해 신사역~논현역~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양주 삼숭동~강남고속버스터미널 광역버스 노선도 [양주시 제공]

 

26일 양주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선정 심의위원회는 양주~강남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을 최종 확정했다.

 

이 노선에는 차량 8대가 투입돼 하루 28회 운행하며, 노선 입찰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주시에는 2023년 1304번, 2025년 1306번에 이어 세 번째 준공영제 신규 노선이 신설됐다.

 

그동안 강남권 직행 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오던 양주시는 강수현 시장이 2024년 11월과 2025년 9월에 대광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강남권 광역노선 신설 필요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뿐 아니라 이용객이 많은 기존 G1300번, G1306번의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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