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산림식물자원 후계원 조성 등 국·도비 113억원 확보 쾌거

강성명 기자 / 2024-01-04 15:59:12

전남 무안군이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후계원 조성사업과 남악 복합놀이시설 조성사업에 국·도비 113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따고 4일 밝혔다.

 

▲ 산림식물자원 후계원 조감도 [무안군 제공]

 

무안군은 전국 최초로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을 보전하는 후계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3년 동안 사업비 200억 원으로 무안읍 성동리에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는 한국 중요 산림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특화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악신도시 복합물놀이 조성사업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남악중앙공원에 사계절 내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사업들 국·도비 확보는 무안군에 무척 경사스러운 일이며, 후계원 조성사업은 우리나라 중요 산림자원을 무안군에서 보전한다는 큰 의미를 지닌 사업으로 연구기관 협약과 방문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복합물놀이시설 조성사업은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특화된 놀이공간이라는 점이 다른 물놀이시설과 차별점을 지닌 만큼 본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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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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