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26일 밀양아리랑 가요제-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범운영

손임규 기자 / 2024-05-23 17:34:03

경남 밀양시는 '제23회 밀양아리랑 가요제'가 오는 26일 오후 6시 30분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 지난해 열린 밀양아리랑 가요제 모습 [밀양시 제공]

 

지난달 20~21일 이틀간 서울과 창원 KBS홀에서 진행된 예선에 29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8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는 기회를 얻었다. 

 

올해 가요제는 예년과 달리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마지막 날인 26일 저녁에 개최돼 4일간 이어진 대축제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상·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 300만 원의 상금과 대한가수협회의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는 아모르파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김연자를 비롯해 스트릿우먼파이터 준우승에 빛나는 아이키 댄스팀, 떠오르는 샛별 임한별 등이 더욱 분위기를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 강변에서 펼쳐진다. 

 

밀양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시범운영 추진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계절근로) 지원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개별 농가와 근로계약 후 농가 작업장에서만 근무하는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달리 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파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사업은 남밀양농협이 맡아 운영한다. 농가는 근로자 이용료를 농협에 지급하면 된다. 시와 남밀양농협은 오는 7월까지 사업 준비를 거쳐 8월부터 농가에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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