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경기가 열리는 나주 전남사이클경기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전남 자전거 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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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후 나주시 대호동 전남사이클경기장을 찾아 제104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전남 사이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자전거 종목에서는 우리나라 사이클 여자부 대표 유망주로 꼽히는 나윤서(전남미용고)가 이번 대회 여자U18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4km 단체추발에 강진군청(신동인 외 5명) 은메달, 남자 마운틴바이크에 김민오(강진군청), 여U18 단체스프린트에 전남체고팀(나윤서 외 4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을 대표하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땀 흘리며 고생한 만큼 목표한 대로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선전을 기원했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해 도내 70여 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개최되고 있다.
전남에서는 선수와 임원 등 1924명이 참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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