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후반기 군의회 의장 직을 수행할 때까지는 군 공항 이전 반대에 앞장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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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이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열린 반대 집회에서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
이호성 의장은 11일 일로읍 전통시장에서 열린 광주 군공항 무안이전 반대 집회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요구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무안 일로읍 사회단체와 주민들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열린대화방을 철수하고, 광주시청 공직자의 무안 방문도 금지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또 "전투비행장이 인구 유입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되는 시설이면 광주시에 그대로 두는 것이 정답이다"고 꼬집었다.
이날 집회에는 무안군의회 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여 분 동안 일로 전통시장을 돌며 군공항 이전 반대를 위한 가두시위를 함께 가졌다.
이들은 오는 14일 무안읍 전통시장에서 반대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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