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 기간에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관광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해 '벚꽃길 이동건강센터'를 운영한다.
| ▲ 지난해 군항제 기간에 운영된 이동건강센터 [창원시설공단 제공] |
군항제 기간인 오는 24일 진해해양공원 이동건강센터에는 공단의 운동처방사와 창원보건소 간호사, 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 물리치료사 등 30여 명의 운영인력이 배치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이동건강센터에서는 관광객들의 체성분 검사를 비롯해 체력테스트(7종), 바른몸 만들기 체험, 만성질환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검사결과에 따라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형태, 강도, 시간, 기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알려줌으로써 관광객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이동건강센터 체험을 통해 세계적인 벚꽃 축제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의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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