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초중학생에게 의원 역할을 설명하며 소통했다고 12일 밝혔다.
![]() |
| ▲ 차영수(더불어민주당·강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초중학생과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영수 의원 제공] |
차 도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서 고흥 대서중·강진 도암중 학생 52명에게 지방의회의 기능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생들은 본회의장 의원석에 앉아 의장선출, 집회보고, 표결 절차 등을 경험하며 '1일 도의원'으로 지방의회 운영을 익혔다.
차 의원은 "여러분의 한마디와 한 가지 아이디어가 전남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될 것이다"며 청소년을 격려했다.
'도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농어촌 학교 통폐합 △진로·진학 정보 불균형 △순천 의대 설립과 지역 인재 전형 등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졌고, 차 의원은 "농어촌 학생들도 도시 학생과 동일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작은학교 지원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차영수 도의원은 "여러분이 경험한 의장선거, 조례안 토론, 자유발언은 교과서가 아니라 실제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장면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더 자주 의회를 찾아와, 전남의 정책과 예산을 자신들의 문제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