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9~30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소속의 24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실무자와 국가유산 관련 직원을 대상으로 가야사 바로알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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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문화권 지자체 실무자들이 워크숍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첫째 날에는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로 지정된 부곡온천에서 가야사 관련 전문가 특강이 열렸다. 홍보식 공주대학교 교수와 김수환 경남도 전문위원이 가야사와 국가유산 관련 정책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창녕박물관과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둘러보며 가야문화에 대해 체험하고, 향후 교류와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에는 람사르습지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포늪을 방문해 국가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한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가야문화라는 공통적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시군 상호 간의 공동 발전과 영호남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2005년 2월 발족됐다. 현재 5개 광역단체의 24개 시·군으로 구성돼 있다.
창녕군, 몽골 바트 에르데네 국회의원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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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몽골 국회의원 일행과 함께 군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지난 27일 바트 에르데네 몽골 국회의원(훕스굴, 볼강, 에르데네트 지역구) 일행이 창녕군 청사를 방문했다.
몽골 국회의원 일행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와 유용 미생물 배양센터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성낙인 군수, 김재한 군의회 의장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와 농업 분야 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두 지역 간 소통을 위한 창구가 마련된 것 같다"며 "앞으로 상호유대와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 나가자"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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