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442톤(산물벼, 포대벼) 매입 분량 가운데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포대벼 2008톤을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매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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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공공비축미곡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산물벼는 농가 편의와 정부관리양곡 품질 유지를 위해 군북농협 미곡처리장과 평화영농 미곡처리장을 통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우선 매입되고 있다. 분량은 2433톤이다.
포대벼는 18일 함안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법수면 농가를 시작으로, 총 23회 일정으로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된다. 분량은 2008톤이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 산지 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12월 30일 최종 결정된다. 매입 즉시 포대(조곡 40㎏)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차액은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은 품종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영호진미와 새청무 외 품종이 20% 이상 섞이면 향후 5년간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전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재부산향우회 이균태 전 회장,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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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균태 전 회장이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균태 전 회장이 17일 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갔다.
이균태 전 회장은 평소 지역 발전과 향우 간의 결속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전 회장은 "고향 함안은 제 삶의 뿌리이자 늘 마음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며 "작은 정성일지라도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지, 교육·문화,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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