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4월 26~28일 사흘 동안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수박축제' 행사장 방문객이 6만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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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수박 품평회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
'1등! 함안수박 대한민국을 담아 세계로'라는 주제를 내건 올해 축제에는 지난 겨울 이상기상으로 인한 생산량 급감 속에서도 수박재배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함안군은 수박 품평회에서 전국 37호 농가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엄정·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2점 등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우수한 품질의 13.5브릭스 고당도 수박을 출품한 함안군 대산면 양영필 농가에 돌아갔다. 해당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가족수박 조각대회는 반나절 만에 사전신청 접수가 완료되는 등 열띤 호응을 받았는데, 최고상인 금상은 진주시 '사랑이 넘치는 지호 지안이네' 가족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미애·양지원 등 유명가수가 출연한 뮤직팜 콘서트, 우수 농특산물 전시 홍보관 운영, 대형 수박화채 나눔행사과 무료시식 및 수박 소비촉진 할인이벤트, 수박모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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