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신한 쏠증권 MTS에서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 및 '해외주식 뉴스 제공'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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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신한투자증권 연관도 분석 AI 알고리즘으로 기업 정보 및 IR 보고서상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국내 상장기업과 유사한 사업을 하는 미국 상장종목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투자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국내기업과 유사한 동종산업의 미국상장기업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
또,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로이터뉴스 번역 및 요약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해외주식 뉴스 제공 서비스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 제공하는 로이터뉴스를 미국종목에 한해 종목별 뉴스 탭과 홈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 AI 알고리즘을 통해 제공되는 로이터뉴스 번역, 요약 서비스의 정확도는 100%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함께 제공되는 원문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 서비스도 매출액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산출한 결과로 100%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고, 신한투자증권의 투자의견과는 관계가 없다. 이에 투자에 대한 단순 참고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AI 기반 해외 뉴스 제공 및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 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국내외 투자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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