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해와달어린이집(원장 송경이)이 17일 시청을 방문해 나눔장터(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40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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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와달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원생들과 함께 17일 시청에 들러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번 나눔장터는 해와달어린이집 주관으로, 12일 밀양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은 △특별 체험 공간(동물체험·신체 놀이) △먹거리 부스 △공예·소품 체험·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꾸며졌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가족센터, 복지관 등 관계 기관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송경이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며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손순미 시 여성가족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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