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주 경남 김해시의원은 24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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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주 김해시의원이 24일 홍태용 시장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올해 4월 아너소사이어티(개인 고액기부자 모임) 회원으로서 사랑의 열매와 5년간 1억 원 기부 약정을 한 배 의원은 "지역민의 일꾼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의원님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과 함께 충실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배현주(36·국민의힘) 김해시의원은 6년 전에 공사장에서 폭우에 실종된 근로자 구조에 나섰다가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된 현대건설 직원 안모(당시 28세) 씨의 아내다.
안 씨는 2019년 7월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신월 빗물 펌프장 공사장에서 근로자 2명을 구조하려다 사망했는데, 2023년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자' 인정을 받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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