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지역구 4개 시·군에 대한 내년도 신규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비용으로 국비와 도비 등 총 1606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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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웅 의원 [박상웅 의원실 제공] |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밀양시는 170억 원을 들여 △단장면 범도리 산95-1번지 일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청도면 인산리 486번지 일원 저수지 지반 및 물길 보강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431억7300만 원을 투입해 △지정면 백야리 일원 제방축조와 펌프장 증설, 교량 재가설과 신설 등 하천정비 △가례면 개승리 일원 지반·물길 보강 △화정면 덕교리 낙석방지망과 옹벽 보강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함안군은 154억1200만 원을 들여 △군북면 사촌리 일원 하천정비·교량가설·취수보 재가설 △산인면 입곡리 산83-4번지와 모곡리 산116-19번지 일원 급경사지 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창녕군도 850억7400만 원으로 △고암면 중대리 일원 토평천·계팔천과 계성면 계성리 일원 제방축조, 사방댐·유수지·펌프 신설과 교량·보(洑) 재가설, 배수로·우수관로 정비 △이방면 안리 64-1 일원 토사배출구 보수 공사를 한다.
박상웅 의원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해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경남도, 그리고 각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예산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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