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오는 6~7일 이틀 동안 양산지역 제1호 골목형 상점가 나래메트로시티에서 '나래길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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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길 동행축제' 포스터 |
이번 축제는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지난달 29일 시작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1월 9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소비축제다.
행사기간 동안 나래메트로시티 상점가에서는 △행운의 종이뽑기 △투호 던지기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 이용 고객에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 온누리상품권,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양산사랑카드 5% 추가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15% 특별환급, 상생소비복권 응모 등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소비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나래메트로시티는 양산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으로, 지난달 30일에는 울산 울주군의회 소상공인정책연구회가 벤치마킹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골목형상점가는 경남지역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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